김강립 식약처장, 밀키트 제조업체 ‘비락’ 방문...위생‧방역 관리 실태 점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8-24 15:11:56

▲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코로나19로 가정식 소비가 늘면서 수요가 증가한 밀키트(간편조리세트)를 제조하는 업체의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밀키트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방문했다.

김 처장은 8월 24일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생산하는 ㈜비락 진천공장(충북 진천군 소재)을 방문해 ▲제조현장 안전관리 현황 ▲밀키트 제품의 개발 현황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식약처는 밀키트 제품의 맞춤형 안전관리를 위해 밀키트의 식품 유형과 기준‧규격을 신설해 제품의 개발‧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밀키트를 포함한 가정 내 조리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밀키트 제품은 조리되지 않은 식재료가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료관리부터 최종 제품 제조과정까지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밀키트는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영약학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준수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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