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FE 공개 임박, 기존 시리즈 S20, S10 5G 가격 떨어져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18 15:11:32

삼성전자가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20 FE의 주요 스펙이 유출되었다. 갤럭시S20 FE는 갤럭시S20의 보급형 모델로 전작보다 30~40만 원 가량 낮은 출고가로 라이트 유저를 겨냥한 시리즈로 예상된다.

유명 IT팁스터 에반 블래스에 따르면 갤럭시S20 FE는 프로세서에 스냅드래곤865을 탑재하고 6.5인치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디스플레이는 풀HD+ 해상도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8GB 램과 128GB 저장용량을 갖췄다.

후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광각·초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망원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4천500mAh, 방수방진 등급은 IP68이다.

이처럼 갤럭시S20 FE의 출시소식이 이어지자 8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 은 갤럭시S20 FE 출시 시 할인판매와 더불어 갤럭시S20, 갤럭시S10 5G 등 기존 갤럭시 시리즈의 재고정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최근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된 갤럭시S20, 갤럭시S10 5G 등의 모델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재고정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갤럭시S20 20만 원대,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갤럭시노트9 10만 원대로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고 갤럭시S10 5G의 경우 할부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해 많은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신모델 출시가 임박하자 기존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었고 이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재고정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출시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20을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LG 헬로비전 유심 특별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 가입 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LG 헬로비전 유심 구입 시 가입비와 유심비가 면제되고 통신료를 월 4천 원대까지 낮출 수 있어 세컨폰, 자녀폰, 공기계를 사용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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