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7-20 15:12:01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 이하 경남센터)는 20일(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거제 대금마을의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마을 경관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답사가 진행된 거제 대금마을은 ‘2021년 바다가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마을이다. 대금마을은 어촌 경관개선전문가(한양여대 강동선 교수)와 주민, 대학교 봉사동아리가 함께 환경협의체를 구성하여 마을 곳곳에 버려진 밧줄을 활용한 고양이 조형물과 색채파도막이길을 만드는 등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했다.
이날 센터는 해양쓰레기 저감 방안을 연구 중인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대금마을의 경관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폐밧줄을 활용한 고양이 조형물 설치에 관련한 내용을 안내하여 연수생들이 해양쓰레기의 활용방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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