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추석 연휴에도 오염사고 예방 특별점검 실시

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9-02 15:14:35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장 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오염사고나 감독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예방하고자 연휴를 포함해 3단계로 추진한다.

연휴 전인 11일까지는 염색·도금업 등 폐수 다량 배출업체, 화학물질과 유기용제 취급 업체, 하·폐수종말처리시설, 지정폐기물 배출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영산강과 섬진강 상수원 수계, 환경오염 정도가 심한 하천 일원 순찰을 강화한다.

오염 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고자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나고 나서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시행한다.

폐수 무단배출이나 폐기물 불법 투기 등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환경부 신고센터(전화 128·휴대전화는 지역 번호+128) 또는 영산강환경청 상황실(전화 062-410-5115)로 신고하면 된다.

영산강환경청은 "각 사업장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자율적으로 살펴 환경오염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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