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선
wys3047@naver.com | 2016-06-29 15:20:38
△현대제철 글로벌봉사단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미얀마 학생들.
현대제철의 대표적 글로벌 봉사활동인 미얀마 봉사활동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글로벌봉사단은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미얀마 만달레이(Mandalay)주 이야로 마을에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인근 이야띠 마을에서는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식수시설을 설치했다.
봉사단은 이야로 마을 초등학생들의 교육 봉사를 위해 풍선과 가면 등을 미리 준비해왔으며 특히 한 직원은 방문 지역 학교 전교생을 위해 400여개의 사탕을 일일이 개별 포장해 오기도 해 현지 스태프 및 학교 선생님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학교 내 시설 보수를 하면서 틈틈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채와 가면 만들기 등의 교육 봉사와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가르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해외 봉사전문기관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미얀마 커뮤니티센터 건설을 시작으로 학교 시설 공사 및 식수 시설 설치,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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