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22 15:22:28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내 대표 배달앱 3사가 플라스틱 1회용 수저류(수저·포크·나이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 나선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가나다 순) 등 배달앱 3사가 음식배달 시 제공되는 1회용 수저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1회용 수저류를 선택하도록 각 사의 앱 화면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4월 22일 밝혔다.
▲ 변경안 <제공=환경부>
그간 배달앱에서는 1회용 수저류가 제공되도록 기본값이 설정돼 있어, 이를 원하지 않는 소비자가 깜빡 잊고 미제공을 선택하지 않으면 1회용 수저류를 받게 돼 불필요한 폐기물이 발생되기도 했다. 이에 배달앱 3사는 소비자가 1회용 수저류를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되도록 기본값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