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리윤
eco@ecomedia.co.kr | 2017-07-10 15:22:40
△이우섭 APEC기후센터 기후예측팀장
<사진제공=APEC기후센터>
APEC 기후센터 이우섭 기후예측팀장이 7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제27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우섭 팀장은 ‘기후요소가 온열질환자(폭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의 환자) 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에서 기온, 습도 등의 기후요소와 온열질환자 발생 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이로써 향후 보건·의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논문은 도시보다 농촌에서의 폭염·온열질환자 대책이 시급함을 제시했다. 국내보건·의료 기관이 기후예측기관의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을 비롯해 사회 전체에 효과적인 폭염대응전략이나 대처방법을 마련하는 데 있어 이번 연구결과가 활용될 수 있다는 평이다.
[환경미디어 홍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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