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선
wys3047@naver.com | 2016-06-20 15:24:13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중심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최고급 빌라 1차분 182세대를 분양한다.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시청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 지점의 ‘서호(西湖)’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186만 3000㎡ (56만 3558평)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22억 달러, 선 추진중인 1단계 사업비만 12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신도시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은 하노이를 대표하는 최첨단 주거, 업무, 행정 복합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금번 빌라 1차 분양에 이어 연내 2차, 내년에 3, 4차 182세대 분양이 순차적으로 계획되어 있고, 뒤이어 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사업지 내 위치한 상업 및 업무시설 용지에 대한 분양도 진행중이다. 총 27만 5000㎡ (8만 32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용지는 삼성동의 코엑스나 영등포 타임스퀘어 같은 복합 문화시설 및 호텔, 초고층 오피스 빌딩 등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현재 부지조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각종 문화시설과 초고층 오피스 빌딩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정치·산업·외교·주거의 신중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분양 중인 빌라는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호수 등을 면하고 있어 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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