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2-06 15:28:01
오는 4월 리모델링의 수직증축이 가능해지며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이 열린다.
11일 서울시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한-영 녹색건축 정책포럼'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한영정상회담 공동성명 및 한영 기후변화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녹색건물 관련 연구개발과 협력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로 양국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관련 정책과 기술교류를 위한 것이다.
1부 정책 세션과 2부 기술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우효섭 한국건설기숭연구원장을 비롯, 정병윤 국토교통부 실장, 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관 등이 참석, 국내 녹색건축의 현주소와 함께 영국의 녹색건축 인증 제도 현황을 통해 양국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현주소를 살핀다.
또한 '공공건축 그린리모델링 설계 사례 및 시사점', 그린리모델링의 역할과 운영 등을 통해 차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한편 포럼 하루전인 10일, 영국대사관에서는 사절단과 함께 그린빌딩과 리모델링에 대한 리셉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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