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4-12-31 15:31:15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법의 접근성을 높여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정지웅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이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국정감사 평가 시상식에서 '2024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최하고 국민정책평가신문과 국민정책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의정활동, 지방행정,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변호사는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의 법률 환경을 개선하고,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으로 법 체계를 정비하며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경기도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지역사회의 법적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정 변호사는 "법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규범이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법조계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법을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웅 변호사는 공익 소송과 법률 자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의 헌신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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