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3-10-24 15:37:10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10월 2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 바이오 파크에서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Biomanufacturing Sciences & Training Center, BSTC)' 개소식을 가졌다.
머크는 2012년 9월 바이오기업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과 바이오기술연구소 설립, 공동사업 및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제넥신은 외국계 기업인 머크와의 기술적인 협력과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빠른 제품 개발 및 생산화가 가능하게 됐다.
BSTC는 고객이 생산하고자 하는 물질에 대하여 머크 밀리포아 제품을 적용해보고 적합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작은 실험실 단위의 시설 및 비임상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 머크의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BSTC는 기존에 각 고객사에서 관리하던 머크의 장비를 총괄 관리하여 유지보수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가 가능하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사를 초청하여 컨설팅,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등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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