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6-16 15:38:18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이 함께 만든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이하 UNCCD)에서 진행한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온라인 기념식에서 유기농업과 직거래운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 제공=한살림
6월 17일 열린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기념식(이하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 197개 UNCCD 회원국에서 온라인 기념식으로 열렸다. 기념식을 주관한 UNCCD 사무국은 사막화에 대응하는 실천사례로 종 다양성 보호와 폐기물 감소 등을 실천하는 ‘셰프 메니페스토 운동’, 생산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고 노동자에게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는 ‘르 캐시미어’ 등과 함께 한살림을 우리나라의 주요 사례로 영상에 담아 소개했다. UNCCD가 만든 한살림 소개영상에는 유기 농사와 직거래 운동, 약정생산과 도농교류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한살림의 실천이 담겨 있었다.
▲ 제공=한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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