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1-05 15:41:01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오전 11시 55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산104-3일원(금계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 소방청 1)와 진화인력 153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84, 소방인력 18)을 신속히 투입, 3시간여만인 오후 2시 48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금계산 산불 진화 현장 <제공=산림청>
현장상황은 바람 서북서 3m/s, 기온 영하 0.2도로써 금계산 사찰 주변에서 화목보일러 재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4ha 가량 소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의 현장조사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