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7-23 15:45:46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댕댕이의 행복한 시간을 위한 초보 반려인들의 ‘러브펫교실’
26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삼모파티하우스 첫 번째 강좌 진행
고령화와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려동물산업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은 556만가구(2018년 기준)에 달
한다. 전체 2000만 가구의 4분의 1이 넘었다. 반려인구는 약 1400만 규모로 추산된다.
현재 우리나라 반려동물산업은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넘어가는 단계로 2020년이면 반
려동물산업 규모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자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자진신고 기
간을 운영하면서 8월말까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하도록 하고, 9월부터는 과태료를 물
린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궁금한 내용을 질문과 답변 식으로 풀어내어 알아두면 좋은 꿀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넥스트웨이브 임한성 대표는 "러브펫교실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최소한의 에티켓과 책임감을 확립시켜주고 또한 반려동물의 행동을 분석하고 알려줌으로써 반려동물에게 올바르게 사랑을 주며 키우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이후 다양한 소재의 교육으로 준비 중이고 최고의 강사진을 모신 강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사은품과 경품들을 준비했으니 첫 번째 시작을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러브펫교실은 매월 정기적으로 수도권 및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은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lovepetclass)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단 1회차는 반려견이 있는 분들 위주로 신청이 가능하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