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4-28 15:48:26
세계 에너지 정세에 대한 손양훈 교수의 발제가 끝나고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와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조용성 교수는 한국, 일본, 독일의 에너지 사용·자급·수입률 등을 비교 분석해 우리나라가 지니고 있는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비구조를 지적하고 새로운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경훈 부사장은 국내 에너지 여건과 정책, 시장 등을 설명하며 “에너지 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서 수입 다변화 및 자원개발 활성화, 저장시설 확대,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너지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국가 총 배출량의 약 87%를 차지하는 만큼 환경과 에너지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한림원은 매월 각종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갖고 '환경리더스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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