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거미 유전자원으로 생물소재 블루오션 개척 시작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4-08 15:58:11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이 핵심 개혁과제 중 하나인 신산업 확충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자생 생물자원 발굴 및 유용생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야생 거미류의 약 50%에 해당하는 360종(4250여 점)의 유전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산 무당거미에서 추출된 천연효소 ‘아라자임’은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0여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매출 50억 원 이상 예상될 정도로 유망한 사업 아이템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거미의 실젖에서 생산되는 거미줄은 같은 무게의 강철보다 강도가 20배가 커서 방탄조끼에 활용하기 좋다. 또한 거미독을 이용한 생물농약이나 의약품 등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하는 산업자원으로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거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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