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7-03 16:05:54
청록엔지니어링주식회사(대표 김종훈)가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록엔지니어링주식회사는 하.폐수운영 사업을 중심으로 한 환경전문회사로 15년 이상의 노하우와 정도 관리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수질오염개선에 기여했다.
청록엔지니어링주식회사는 파주시 최초의 환경시설 위탁운영으로, 운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면밀한 환경법령조사와 실정보고로 수질개선에 기여한 바가 크다. 수질 검증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받았으며, 2022년 8월 17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맺어 실험분석을 통한 데이터 분석으로 효율적인 가동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ESG컨설팅을 시행하여 ESG실행과제를 설정해 이행 중에 있다. 하수처리시설운영을 태양광에너지 전력으로 사용하고, 작업환경조사를 통한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 농도 등 측정 공개하고, 연 10회 이상으로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효율적으로 자원과 환경을 관리하고,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기초시설 전문성확보를 확보하고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새로운 공법 제시하며 수질오염개선 등 환경보전에 기여했다. 침전조용 스컴배출장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여과부, 호기조 및 이를 포함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새로운 공법 특허를 출원했다.
따라서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했는데 특히 파주시 금촌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수(水) 처리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인 탈수슬러지 등 폐기물들을 크게 줄였다. 각 인자에 따른 처리시설 운전방법을 개선하여 2020년 기준 11,328톤이었던 폐기물량을 2021년 기준 10,318톤으로 감축하며 전년대비 9.79% 감소하는 결과를 낳았다. 폐기물 발생량 저감에 따라 탈수기 가동시간 및 펌프 가동시간이 줄어들어 내구성이 향상되어 기기의 수명 연장 등의 효과도 발생했다.
이에 전력사용량도 2020년 5,475,713 kWh/년, 2021년 5,278,167kWh/년으로 전년대비 3.74% 감소했다. 이 밖에도 용수 투입배관에 장내 재이용수 배관을 연결하여 상수사용량 저감했고, 실험분석을 통한 데이터 분석과 각 인자들을 활용한 효율적인 가동으로 늘어나는 유입량에도 온실가스 배출량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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