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16 16:08:1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6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와 해외 양방향에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 (왼쪽부터)김태호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글로벌성장본부장 <제공=KOTRA>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많다. 하지만, 해외지사 등 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해외투자자 네트워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국내 스타트업의 이런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