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0-08 16:09:37
[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거나, 소변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거나, 나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등 소변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상 증상을 ‘배뇨장애’라고 말한다.
▲ 제공=리진바이오
배뇨장애 증상은 크게 배뇨 전과 배뇨 중, 배뇨 후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배뇨 전 증상은 소변을 방광에 충분하게 채우지 못했으나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즉, 빈뇨를 말한다. 배뇨 중 증상은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는 증상이 보이며, 배뇨 후 증상으로는 잔뇨감 혹은 실금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요도나 혹은 방광, 전립선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불어 배뇨장애 증상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할 경우 요실금, 성기능 이상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평소 꾸준하게 운동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가장 좋은 운동법은 바로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대·소변을 참을 때를 떠올리며, 끌어올리듯 요도와 항문괄약근을 조여주면 된다. 하루 10분을 목표로 3개월간 꾸준히 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과 운동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빠른 효과와 정확한 운동을 원한다면 운동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웨이브케어’의 듀얼케겔운동기구는 미세 진동 파장을 통해 속 근육부터 골반저근 전체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기구들은 항문이나 질 부위에만 집중된 경우가 많고 사용자가 수동적으로 움직여 운동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듀얼케겔운동기구는 방석형으로 제조돼 사용이 편리하고, 별도의 탈의 없이 버튼을 누르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요도괄약근인 BC근육부터 항문괄약근인 PC근육, 하복부 장기를 받쳐주는 골반저근 전체를 2개의 모터가 골고루 강화해준다. 미세 진동 파장이 하복부의 신경세포를 깨워 직접적인 자극이 어려운 속 근육의 운동을 돕는다.
웨이브케어 관계자는 “듀얼케겔운동기구는 V4 남성용과 V7 여성용이 있다. 골반기저근 운동에 걸맞은 진동 파장으로 특허를 받은 바 있으며, 2개의 모터가 속 근육 운동과 골반저근의 전체적인 탄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USB 충전방식으로 집, 사무실, 운전할 때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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