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순간을 체험하세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가족 대상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운영
8월 18일, ‘쓰레기 여행자 클럽’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는 환경교육의 장 마련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07 16:12:02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가족 대상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운영
8월 18일, ‘쓰레기 여행자 클럽’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는 환경교육의 장 마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인 ‘쓰레기 여행자 클럽 : 자원의 순환을 만나다’를 오는 8월 18일(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배출된 쓰레기가 어떻게 자원으로 탈바꿈하는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비롯해, 폐기물 처리 시설 견학,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한 드림파크 골프장 방문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 실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교육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높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인천 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가족(40명 이내)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7월 7일(월)부터 8월 4일(월)까지 공사 누리집(www.slc.or.kr)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폼을 활용한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검암역에서 전용 버스를 타고 수도권매립지로 이동하며 하루 동안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 체험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된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환경 문제의 현실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재미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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