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07 16:13:14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노령견이나 소형 반려견들에게 취약한 요소들을 보완해 주는 헬스케어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어 화제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펫푸드 시장 현황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반려가구는 전체 가구의 26.4%인 591만 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간으로 대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현상이 확산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연령과 종에 따라 영양구성이 다른 ‘맞춤형 제품’, 반려동물 질환 관리를 위한 ‘기능성 제품’,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건강식 등 ‘프리미엄 제품’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올앤펫새싹보리α <제공=㈜아르모>
지난 5월 「2021년 케이펫페어」에서 사람에게도 체지방 감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새싹보리를 주원료로 레몬밤, 아로니아, 보스웰리아 등 슈퍼푸드 등 총 10가지를 주성분으로 배합한 식재료를 사용해 영양 보충과 질병 예방은 물론, 간식처럼 만들었지만 웰빙 식품으로의 역할까지 하는 ㈜아르모(대표 송기덕)의 ‘올앤펫’이 주목을 받았다.[ⓒ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