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2-27 16:13:06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023년도 생태‧자연도 고시안을 2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5일간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을 통해 열람 공고한다. 생태‧자연도는 전국의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 생태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1, 2, 3등급 및 별도관리지역으로 구분한 지도이며, 토지이용 및 개발계획의 수립이나 시행에 활용된다.
매년 최신 생태정보와 토지이용 현황 등을 반영하여 갱신되고, ‘전국자연환경조사’ 등 14개 조사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된다.
이번 2023년도 생태‧자연도 고시안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 전자파일(PDF)로 작성된 도엽 자료로 제공된다. 도엽은 축척별로 일정한 크기의 경도ㆍ위도 간격으로 자른 지도 1장을 뜻하며, 생태ㆍ자연도 고시안은 전국 864개 도엽(1:25,000 축적) 중, 조사측정이 가능한 800개 도엽에 대해 작성된다.
이번 고시안에서는 1등급 지역 8.1%, 2등급 지역 39.3%, 3등급 지역 41.5%, 별도관리지역 11%로 나타났다. 토지 소유주 등은 공고된 고시안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검토를 거쳐 생태자연도안이 확정되면 대한민국 전자관보(gwanbo.go.kr)에 최종안이 고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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