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22 16:16:19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2일 오후 1시 32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474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오후 4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초대형헬기 4대를 포함해 산불진화헬기 16대(산림 15, 소방 1), 산불진화대원 984명(산불특수진화대 등 822, 소방 162)을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청장(최병암)은 산불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해 오후 4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 발령과 동시에 양양군수는 관할기관 및 인접기관 산불진화헬기 100%,와 관할기관 진화대원 100%와 인접기관 50%를 동원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양양군 일대 순간풍속 18m/s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어 산불이 확산중에 있다”면서,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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