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3-05 16:22:0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려 맞춤형 에너지 복지서비스 ‘따밝동행’ 브랜드를 구축하며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따밝동행’은 ‘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한전KDN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력 설비 개선을 통한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크게 노후 조명기기 교체와 노후 전력설비 및 가로등 교체로 구성된다. 먼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조명기기 교체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시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까지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2차 조명기기 교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의 건물 내·외 위험 전력 설비 교체를 통해 전력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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