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리처드 스핀라드 미국 해양대기청장과 온라인 환담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21 16:24:54

▲ 문성혁 해수부 장관, 리처드 스핀라드 미국 해양대기청장과 온라인 환담 <제공=해양수산부>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월 21일 오전 9시(미국 시각 20일 오후 7시) 미국 해양대기청(이하 NOAA) 리처드 스핀라드(Richard W. Spinrad) 청장과 온라인 환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NOAA 청장이 제안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청장은 20년간 지속된 한-미 해양과학 기술협력의 각별함을 강조했다.

양국은 기후변화의 시작과 끝이 해양에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양폐기물, 해양포유류 보호·부수어획 관리 등 분야에서도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탄소중립 계획을 공유하고 인도양 공동연구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문 장관은 환담에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극지를 포함한 해양수산분야 전반에서의 상호협력이 보다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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