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6-09 16:32:33
수원시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5일과 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수원시 거주자 2명에 대해 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차 확인검사 결과, 확진 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원시 거주 메르스 확진자는 지난 5일 어머니를 간호하다가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로부터 감염된 수원시 거주 A씨(남, 45세, 구운동)에 이어 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로 판정받은 수원시 거주자 C씨(여, 42세, 곡반정동)와 D씨(남, 62세, 세류동)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뒤 자가운전으로 곡반정동 집으로 어머니와 함께 귀가, 6월 1일 삼성서울병원 재입원해 6월 5일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 결과,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C씨와 동승한 C씨의 어머니는 주소지인 평택으로 통보되어 자가 격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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