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 1순위…전타입 마감

상계뉴타운 첫 분양…뉴타운 개발 중 가장 빨라 향후 개발 기대감 높아

김성아

eco@ecomedia.co.kr | 2017-07-20 16:34:55

 △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투시도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상계역 역세권이자, 상계뉴타운 첫 일반분양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19일 서울시 1순위 청약접수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85-33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3층 ~ 지상 28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9㎡ ~ 104㎡ 10개 타입 총 81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조합/임대분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8㎡ 12세대, 59㎡A 167세대, 59㎡B 31세대, 84㎡A 74세대, 84㎡B 83세대 총 367세대에 대해 서울시 1순위 접수를 받았으며, 전체 평균경쟁률은 7.17대 1, 최고경쟁률은 13.08 대 1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계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 지역내 노후화된 아파트/단독주택에서의 이주 수요 등 실수요층이 이번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청약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예정일은 2020년 1월이며, 당첨자발표는 7월 27일, 지정계약일은 8월 2일 ~ 4일 까지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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