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6-02 16:40:3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협회(이하 ‘한국음수협’, 회장 조운제), 주식회사 위아코리아(대표이사 함광진), 주식회사 위아에너지(대표이사 송준일)는 5월 30일 한국음수협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배경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음수협은 사업계획 수립 및 정책지원, 유기성 폐자원의 공급, 투자처 발굴과 사업부지 선정을 지원하고, 위아코리아는 유기성 폐자원의 공급, 위아에너지는 사업의 인허가 지원, 기술제공 기반의 엔지니어링 공급, 신재생에너지 사이트 운영 및 경제성 분석의 역할을 맡는다.
조운제 한국음수협 회장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인 화두임을 강조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자체에서는 환경적으로 중요한 콘텐츠를 구성해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기업체 입장에서도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ESG 경영 측면에서 E(환경)과 S(사회공헌) 분야에서 기업의 가치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참여하는 포괄적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준일 위아에너지 대표는 “현재 관련업계와 공동으로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투자설명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기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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