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물 비즈니스의 장 2014 워터코리아 열려

국제물산업 박람회 '2014 워터코리아' 개막식 열려

박효길

eco@ecomedia.co.kr | 2014-03-18 16:43:57

 

국내 물산업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렸다.

 

상하수도 분야 국내 최대규모 국제박람회인 2014 WATER KOREA(이하 ‘워터코리아’)가 19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물 비즈니스’ 시장에 자국의 물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의 ACE와 WEFTEC, 일본의 수도전과 하수도전 등 다양한 국제 물 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워터코리아’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경기도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 정연만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중국도시물협회 부회장, 인도네시아 수도사업자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귀빈들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정연만 환경부 차관,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중국도시물협회 부회장, 인도네시아 수도사업자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개막식 개회사는 상하수도협회 최용철 상근부회장이 맡았다.

 

최 상근부회장은 “국내 물산업 기술을 볼 수 있는 2014 워터코리아가 앞으로 4일간 개최돼 기쁘다”며 “워터코리아로 세계적 수준으로 오른 한국의 물산업 기술을 다른나라에도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며 협력해 나가겠다”며 말했다.

 

이어 대한상하수도학회 박규홍 회장은 “물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며 굉장히 중요하며 환경부에서 2050년 상하수도 비전을 제시한바 있으며 미래 상하수도 비전 제시가 세계적인 추세다”며 150여년 전 상하수도 역사가 시작되어 상하수도의 도시를 떠받치는 중요한 가치로 상하수도 비전으로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물다변화 물가치의 새로운 인식에 대해 살펴보고 고도화된 물산업의 환경을 볼 수 있으며 미래 상하수도 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어 여러분의 관심을 바란다”며 격려사를 했다.

 

2014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 표창 수여에서는 대통령표창에는 부산광역시 지방시설주사 이정훈, 신진정공(주) 대표이사 이동춘, 삼진정밀 과장 김호현, 국무총리표창에는 광주광역시 지방시설주사 정현수, ㈜뉴보텍 박점옥, 삼진정밀 과장 김호현, 환경부장관표창에는 수자원기술(주) 기술연구원장 김진원 등이 수상했다.

 

시상을 맡은 정연만 환경부차관은 축사에서 “모든 인류에게 가장 공평해야할 자원인 물이 오늘날 국가의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으로써의 물과 공공부문의 물의 중요하다”며 “환경부에서는 방사선물질 관리사업 외에도 깨끗한 원수 확보, 깨끗한 상수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환경부가 지방정수사업장 고도처리비율와 농어촌의 상하수도 확대할 계획 등 물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차관은 “해외 물산업 진출의 어려움이 있지만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워터코리아가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워터코리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국제물산업전시회로 물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211개 기업이 참가하여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업 외에도 해외 초청 바이어, 7개 특.광역시 수도사업자, 학계 등이 두루 참여해 수출상담회, 각종 컨퍼런스와 국제포럼, 세미나와 같은 연계행사를 나흘 간 다채롭게 펼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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