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경
eco@ecomedia.co.kr | 2014-02-10 16:45:06
△ 용산역 앞에 건설될 대우건설의 주상복합건물 조감도.
(사진제공 대우건설)
용산역전면 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 일대는 추가로 주상복합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서울 중심부의 새로운 주상복합타운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공시를 통해 7일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2750억 2200만원에 공사도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용산역 바로 앞 8754㎡의 대지에 지하 9층~지상 38층과 39층의 주거와 사무의 2개동을 건립하는 공사다.
이 곳에는 전용면적 112~297㎡의 아파트 151세대와 전용면적 25~48㎡의 오피스텔 650실, 오피스,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로, 이르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5월에 일반에 분양될 계획이다.
특히 용산역 인근은 서울 중심에 위치 도심접근성이 높고, KTX, 지하철1·4호선, 중앙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교통여건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췄다.
또한 한강과 남산의 조망이 가능하고 여의도 면적 규모의 용산가족공원 등 주변 환경이 쾌적해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다.
더불어 이미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 용산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마감재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강남을 능가하는 용산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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