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1-07 16:50:10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과 삼성물산, (유)에스와이가 제로에너지 그린 홈 기술을 아파트에 적용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국가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단독주택 및 실험주택에만 적용할 수 있었던 제로에너지 그린홈 기술을 아파트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건설연은 건축법상 벽체단열기준보다 2.4배 높은 단열성능을 가진 PAS(Panel Approach System)라 불리는 조립식 모듈 외단열 시스템을 개발, 열손실을 제로수준으로 줄였다.
또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단열 문 및 창호 등 최신의 패시브하우스(첨단 단열공법을 이용,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기술을 개발해 공동주택에 적용했다.
건설연은 이번 기술이 적용된 서울 청담 래미안아파트의 경우 리모델링 전 대비 세대 당 냉난방 비용을 기존 약 97만원에서 37만원으로 60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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