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2-04 16:54:10
소변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다시 화장실에 가고 싶은 ‘잦은소변’은 우리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일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방광염과 요실금 등의 증상을 의심할 수 있고, 남성이라면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 등 전립선 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생식기 관련 질환은 나이가 들면 들어갈수록, 날이 추워지면 추어질수록 근육과 모세혈관이 수축함에 따라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몸이 보내는 잦은소변, 잔뇨감 등의 증상을 빠르게 캐치하고 더욱 큰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전에 이를 개선하고 예방하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식기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는 온열요법이다. 우리의 체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35℃~38℃ 정도 따뜻한 물로 좌욕 또는 반신욕을 해준다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굳어있던 근육이 어느 정도 풀어지면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꾸준한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있는 운동법은 바로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주로 출산 후 산모들을 위한 운동이라고 알려졌지만,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골반저근 전체를 강화할 수 있어 여성뿐만이 아닌 남성들에게도 권장되고 있는 운동이다. 꾸준히 하면 여성의 자궁뿐만 아니라, 남성의 전립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방법은 대·소변 참을 때를 떠올리며 근육을 끌어올리듯 3초간 수축, 천천히 근육에 힘을 푸는 과정을 10초씩 진행한다. 하루 10분을 목표로 매일매일 빠짐없이 3개월간 유지하면 된다. 다만 정확한 포인트를 찾기 어렵고, 꾸준히 유지하기 힘들어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경우 케겔운동기구의 도움을 받으면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이 웨이브케어의 자동케겔운동기구다. 남성을 위한 v4, 여성을 위한 v7, 마지막으로 최근에 출시한 남녀 공용 v10까지 총 3가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방석형 타입의 기구로, 하의를 벗을 필요 없이 앉아서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다양한 진동 패턴과 세기로 사용자에게 알맞게 조절해서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듀얼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PC근육과 BC근육의 탄력을 고루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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