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 결핍을 예방하려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2-04 16:55:59

평소 손톱의 표면이 거칠어지고 갈라짐이 발생되거나 모발에 힘이 없다면 비오틴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B군으로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작용과 에너지 생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손톱과 머리카락 영양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DNA의 복구와 안정성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지만 비오틴은 체내 자체 생성되지 않아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비오틴의 경우 국민의 약 89%가 결핍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핍 증상으로는 피부트러블, 모발 약화, 피로감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면 비오틴 관련 식품들을 통해 보충을 할 수 있다. 비오틴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견과류, 곡류, 달걀, 우유 등이 있다. 하지만 비오틴 특성상 열에 약하다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리과정에서 영양소 손실 위험이 있어 비오틴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비오틴 영양제 선택 시, 원료의 출처와 제조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시중에 비오틴을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건강기능식품 정제시 첨가되는 성분들을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비오틴은 섭취 시 50% 가량만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고함량 영양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포뉴 ‘비오틴'은 자연에서 유래된 건조효모 비오틴 900ug를 주원료로 일일 권장량 3000%를 채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당귀, 미강, 생선콜라겐, 28종의 유기농 과채 등이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으며, 無첨가물 원칙으로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관계자는 “포뉴 비오틴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의 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된 안심 제품이다"라며 "하루 1정, 정제 사이즈가 크지 않아 섭취 시 간편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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