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공모전’ 개최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
기후행동 그림·AI 영상 공모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6-07-03 16:56:19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교보생명보험㈜(대표이사 조대규)과 함께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민 참여형 공모전인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그림·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기후행동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이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사회 전반의 기후행동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공모는 그림과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다. 그림은 유아 및 초등학생, AI 영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 및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다.

총 44명·팀의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상, 한국환경보전원장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상 등 상장과 함께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1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21일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후에너지환경교육플랫폼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이 생활 속 기후행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발굴된 기후행동 메시지가 페스티벌 현장과 국민 일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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