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에 정성권 내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31 16:56:49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아시아나항공은 31일, 코로나19 등 외부 요인으로 침체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항공사 통합 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의 모든 대표이사와 상당수 임원을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임원 인사를 하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책 7개를 축소하는 등 조직 분위기 쇄신 과정에서 15명의 대규모 임원 퇴임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하는 인사를 시행했다.
 

▲ 정성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로 정성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격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며, 에어부산 대표에 현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전무가, 아시아나에어포트에 현 아시아나항공 남기형 상무(전무 승격)가, 에어서울에 조진만 상무가, 아시아나IDT에 서근식 상무(전무 승격)가 각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됐다.

정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8년 8월 입사해, 재무, 기획, 영업, 인사·노무 등의 업무를 섭렵한 항공전문가이다.

 

신규 임원(상무)으로는 아시아나항공 조용한, 이우상, 홍지훈, 김 진, 김경태, 윤순관, 에어부산 배영국, 아시아나IDT 정범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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