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16 16:58:04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부의 신북방정책 대상 국가 중 하나인 조지아의 상하수도 전문공기업 ‘조지아 수자원공사(UWSCG)’의 전문인력 약 30명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전문역량강화’ 국제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이번 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조지아 상하수도 분야 정책, 인프라 개선 전문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은, 대한민국의 선진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조지아와 공유함으로써 대상 국가의 물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물 분야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역량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기초 보건 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교육 등을 통해 물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50여 년간 축적한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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