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1-10 16:59:43
부산시(시장 서병수)와 GS건설 컨소시엄은 10일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2013년 민간투자사업제안서를 제출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민자사업 적격성조사, 시의회 동의, 제3자 제안공고 등을 거쳐 2016년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후 공사비, 통행요금, 추가공사비 분담 방안 등에 대해 총 38회의 협상을 추진해왔다.
실무협상을 통하여 사유지 통과 최소화를 위한 충렬대로 하부로의 노선변경과 미세먼지 등 제거를 위한 전기집진기 및 유해가스 제거설비 등 공기정화시설 설치가 추가됐으며, 교통량 분산 및 이용객 부담완화를 위하여 첨두, 비첨두, 심야시간대로 통행요금을 달리하는 차등요금제를 적용했다.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 각종 심의 및 영향평가 등을 실시하고 2018년 12월 공사를 착수,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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