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굿데이치과 최세경 원장, 제 61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 학회’ 강연자 참석

이근진

eco@ecomedia.co.kr | 2020-11-06 17:00:24

연세굿데이치과 최세경 원장이 제 61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 학회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이번 학회는 고령사회에서의 치과 구강악안면외과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학교수, 의료계 종사자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되었다.

학술대회 강연자로 참석한 연세굿데이치과 최세경원장은 실제로 평균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치료를 필요로 치과에 내원하는 고령의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강조하며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

고령의 환자일수록 남아있는 자연치아의 개수가 많이 없고, 있다 해도 그마저 흔들리는 상태이거나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긴 수술 시간을 견뎌내기 힘들고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적용하는 것이 지금의 고령화 사회에서 구강악안면외과의 역할임을 밝혔다.

연세굿데이치과의 최세경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수많은 의료 관계자들과 임상경험, 창조적 지혜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한구강악안면외과 학회를 통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화두는 ‘고령화 사회’를 포함하여 ‘4차 산업혁명’, ‘post-COVID’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번 구강악안면외과 학회 온라인 학술대회는 이 모든 화두를 담아낸 셈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역할에 대해 오래전부터 고민, 연구해왔고 이번 학술대회는 관련 지견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학술대회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구강악안면외과 학회 김형준 이사장은 이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post-COVID 시대에 신속하게 대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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