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고를 땐, 중금속 문제 없는 제품 선택해야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9-22 17:03:51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때때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여 구매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 얼마 전에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가루 제품 중 쇳가루가 기준치 이상 검출된 사례가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이처럼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할 때는 무조건 저렴한 것만 찾기 보다는 재료의 안전성을 고려해야 하며 제조사의 신뢰도, 리뷰 등을 모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임산부 오메가3를 고를 때도 마찬가지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진 오메가3는 EPA, DHA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DHA성분은 망막과 신경 외 여러 조직을 구성하는 물질로 태아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이 외에도 산모 몸조리, 모유 촉진 등에도 도움이 되어 임신 기간 중, 출산 후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데, 동물성 원료로 제조된 제품은 맛과 향이 거북할 수 있으며 중금속 검출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물론 비린 맛과 향은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에 차이가 있어 무조건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감각이 예민한 임산부에게는 생선에서 추출한 제품을 섭취할 때 비린 향과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소형 어종에서 추출하더라도 중금속 검출량이 많을 수 있어 임산부와 태아 건강을 모두 생각해 식물성 성분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비너지 식물성 관계자는 “효능이 다양하다 보니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있고 실제로 섭취하고 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평소 견과류, 생선을 자주 섭취하면서 건강기능식품도 적절히 활용하는 게 좋겠다. 다만 동물보다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너지 식물성은 변질에 강하고 소화에 좋은 식물성 에코캡슐을 사용하여 섭취의 불편을 줄였다.”고 전했다.

한편, 비너지 식물성 오메가3에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으로, 1일 권장량 500mg이 함유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판매처인 휴럼샵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