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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comedia.co.kr | 2014-07-31 17:07:29
글로벌기업 머크의 한국 법인 한국머크(주) 미하엘 그룬트 대표<사진>가 오는 10월 1일부터 한국머크와 한국 내 모든 AZ 일렉트로닉 머티리얼즈(이하 AZ) 사업의 대표를 겸임하게 된다.
머크가 올해 5월 2일 인수한 AZ는 작년 기준 연매출 7억3000만 달러(5억3000만 유로)를 기록한 하이테크 소재 전문업체로 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전체 매출 또한 80%가 아시아 시장에서 나온다. 또한 AZ는 그룹 매출의 80% 이상이 각 분야별 1등 제품으로부터 나온다.
AZ가 만드는 소재는 집적회로와 기기, 평판 디스플레이, 부품, 발광다이오드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AZ의 화학 기술을 활용해 머크의 기존 공정 기술을 향상시키고 신제품도 혁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머크는 향후 글로벌 전자기기 업체들의 파트너로서 위상이 강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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