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진
eco@ecomedia.co.kr | 2020-10-26 17:11:27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한다.
본래 디스크라고 불리우는 추간판은 탄력성이 뛰어나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충격을 완화시켜 주고 딱딱한 뼈끼리 직접 부딪히는 현상을 막아주는데, 이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되면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눌러 요통, 방사통 등의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허리디스크라고 한다.
하루의 상당부분을 의자에서 앉아서 보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허리에 부담이 가는 경우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척추에 압박을 주게 되는데 이는 허리디스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를 방치하게 되면 요통과 방사통은 물론, 심한 경우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근을 직접 자극함은 물론, 대소변 장애나 하지 마비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의료진이 손을 이용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통증 및 체형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허리디스크 뿐만 아니라 거북목 증후군, 척추측만증, 퇴행성 척추장애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최근 선진국의 물리치료는 기계적 장비에 의존하는 치료에서 벗어나 물리치료사의 손에 의한 세밀한 도수치료적 접근 방법에 대한 연구와 적용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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