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즈여성병원, 산모에 대한 남편 공감과 이해 높이는 ‘베스트아빠캠페인’ 진행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2-16 17:16:05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심리적으로 힘들어지는 산모에게 남편의 공감과 이해는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포미즈여성병원에서 아빠의 임신분만과정에 동참을 돕기 위한 ‘베스트아빠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임신과 태교 과정에서 산모가 겪게 되는 신체변화와 감정변화 등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적극적으로 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정기 진료마다 권장 및 조언을 진행하는 '아빠의 노력 체크리스트', 착상부터 태아의 성장까지 출산에 임박할수록 더욱 힘들어지는 산모의 임신기간 중 어려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신체험복을 대여하는 ‘가상임신체험’,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고 있는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아빠가 써주는 ‘태담일기’, 퇴소 전 소아과원장을 통해 신생아 응급상황, 신생아 수유, 대소변 케어 등 신생아 건강, 발달 교육을 진행하는 ‘신생아교육참여’로 구성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양천구 포미즈여성병원 정종일 병원장은 “2019년도 출생아 수는 30만 3100명으로 2018년 대비 7.3%나 감소했을 정도로 저출산 문제는 심화되고 있는 와중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을 고심하여 기획, 진행하게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산모, 아빠, 아기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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