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7-13 17:18:35
실내 소음 스트레스, KCC 맞춤 건자재가 답
공동 주택에서의 이웃으로부터 전해지는 생활 소음은 생각보다 소리가 크다. 쿵쿵 요란한 발걸음 소리며 옆집의 청소기 소리, 아랫집의 세탁기 소리의 진동에 집 밖의 자동차소리까지. 이런 실내 생활 소음은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민간의 큰 갈등으로 번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사건사고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이슈가 됐다.
소음 발생 요인으로는 건물 외부로부터 들려오는 소음, 층간 소음, 옆집에서 전달되는 소음 등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국내 최대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KCC(대표:정몽익)가 실내 소음을 줄여주는 다양한 건축자재와 기술을 라인업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숲 소리 휴(休)’는 두께 6.0mm의 경보행 장판으로, 고강도 쿠션층을 적용해 소음 및 충격 분산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바닥재이다. 실제 실시한 소음저감량 테스트 결과 일반 콘크리트 맨바닥 대비 33%의 경량충격음의 감소 효과가 있어 장난감 떨어지는 소리나 가구 이동시 나는 소리와 같은 생활소음을 충분히 줄여줄 수 있다.
△ 건설신기술 제759호
‘금형펀칭 스터드와 리질리언트 채널의 끼움기술에 의한 경량건식벽체 시공공법
또 KCC는 격실 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KCC는 차음 성능은 향상시키면서 두께와 시공비는 줄이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건설신기술을 취득했다. 이 고차음 경량건식벽체는 내부 수직재인 스터드(stud, 골조)과 석고보드 사이에 리질리언트 채널(Resilient Channel)을 끼워 넣어 소음이 벽면에서 스터드로 직접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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