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19 17:27:42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서울 금천소방서에 주민들을 위한 북카페와 주차장(5면)이 조성된다.
▲ 금천소방서 조감도 <제공=서울특별시의회>
19일 ‘금천소방서’ 건설 현장을 방문한 서울특별시의회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로부터 공사 진행 사항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11월 착공한 금천소방서 신축 공사는 현재 28%의 진행률을 기록하고 있어 내년 7월 준공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또한, 소방서 3층 공간(253㎡)에는 주민 전용 소규모 공영주차장(5면)과 북카페, 야외 주민쉼터가 함께 조성돼 주민편의를 증진한다.
아울러, 소방차 긴급출동 신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말미고개(중앙버스정류소, 18-005) 버스정류소 이전을 포함한 신호체계 개편도 검토 중이다.
이날 소방재난본부에서는 금천구내 소방대상물이 급격히 증가하고, 디지털단지 교통량 증가 등으로 가산디지털역 주변 119안전센터 신설을 채위원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채 위원장은 “골든타임 확보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산동119안전센터 신설과 인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서 신축공사에 대해서도 “적기 완공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공사 진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공사를 당부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