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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comedia.co.kr | 2014-12-18 17:27:40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가 다음주 화요일께는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은 12월의 기온 현황 및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23일부터 연말까지는 동아시아지역에서 원활한 기압계의 흐름으로 상층 한기의 지원이 약해져 우리나라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에 대해 "12월 1일부터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바이칼호와 캄차카반도 부근에 기압능과 동시베리아 부근에 상층 저지고기압이 발달해 동아시아지역의 기압계가 정체되면서, 상층 한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됐다"며, 이 때문에 추운 날이 오랜 기간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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