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1-05 17:34:38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11월 4일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희망우체통 캠페인 기부물품 전달식’ 을 가졌다. 희망우체통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과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서울·수원·대전 등 전국 6곳을 순회하며 영상을 활용한 라이브버스킹을 통해 국민의 희망 메시지를 모았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든 보육원 어린이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정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우체통 캠페인’에서 접수된 응원메시지는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도 전시된다.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는 11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전시관에서는 주요 우표 수상 작품을 가상현실(VR)로 관람할 수 있고, 기획 전시·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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