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25 17:39:57
어렵게 취업의 문을 뚫은 청년들이 소속된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관계의 어려움을 겪으며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정신적, 육체적 질환을 함께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못할 경우 수면장애와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나아가 의욕저하, 불안장애, 집중력 저하로 인한 능률저하, 대인기피증이나 번아웃 증후군과 같은 정신적 탈진 상태에까지 놓일 수도 있다.
이에 힐다임 심리상담센터는 스트레스로 인한 증세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심리치료와 가족치료 등을 실시해 취약해진 정서를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국가공인 임상심리사, 상담심리 석박사 수료 이상의 경력과 상담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예약 방문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남 힐다임 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와 더불어 우울증 상담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수준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방치하게 될 경우 신체적, 정신적 건강 악화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힐다임은 현대인들을 위한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여성 직장인들이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여성들만을 위한 공간 설정과 야간상담 진행은 물론 후속관리를 통해 내담자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