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과잉진료 예방위해선 꼼꼼하게 따져봐야해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09 17:43:26

과거 비교적 다소 비싼 가격으로 많은 환자들이 주저하였던 임플란트가 몇 년에 걸쳐 대중화되면서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임플란트 시술자들을 볼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인공 치아 또는 제3의 치아라고도 불리며 치아의 결손이 있는 부위나 치아를 뽑은 자리의 턱뼈에 골 이식, 골 신장술 등의 부가적인 수술을 통하여 충분히 감쌀 수 있도록 부피를 늘린 턱뼈에 생체에 적합한 임플란트를 심어서 자연치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치과 치료이다.

충치를 가지고 있는 경우, 간단한 충치라면 인레이나 레진 등 비교적 저렴하고 간단한 시술로 이를 치료할 수 있다.

허나, 충치를 오랜기간 방치하여 신경이 손상되고, 이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틀니 혹은 이가 빠지거나 아예 이가 나지 않는 경우에는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선택한다. 뿐만 아니라 틀니와는 달리 치료 후에 자연 치아와 같은 건강함과 자연스러움으로 심미적인 향상을 위해서도 많은 이들이 선택한다.

우리 속에서 이러한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임플란트,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서는 보다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의 경우 개인별 증상에 따라 시술법과 난도가 상이하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치료해야한다.

오산햇살좋은치과 황유창 대표원장은 “환자 개개인별 구강 상태나 구조가 전부 다르다.”고 전하며 “담당 의료진이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시술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가졌는지 꼼꼼히 살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맞춤형 시술에 필요한 첨단 장비와 체계가 마련되어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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