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 2014 KSMS서 신제품 선봬

다양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공개, 기술 혁신 논의 기대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8-19 17:44:40

 

한국애질런트(대표이사 박시영)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4 한국질량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KSMS 2014)에서 새로운 실험실 솔루션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선보이는 애질런트의 새로운 제품은 애질런트 7010 삼중 사극자(Triple Quadrupole) GC/MS 시스템을 비롯해 애질런트 6495 LC / MS 삼중 사극자 (Triple Quadrupole) 질량분석 시스템, 질량 검출기인 애질런트 6120VL, MassHunter 정량분석 소프트웨어 등 다양하다.

 

이 중 고효율 EI(Electron Ionization)이온 소스를 통해 아토그램(attogram) 단위의 검출 한계를 가능하게 하는 애질런트 7010 삼중 사극자(Triple Quadrupole) GC / MS 시스템은 모든 측정 수준에서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증가시키고, 사용자가 시료 준비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LC / MS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질량분석기인 애질런트 6495 LC / MS 삼중 사극자 질량분석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살충제 잔여물을 진단, 식별, 정량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생명과학, 식품 및 환경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지는 일반적인 실험실 분석이나 가장 까다로운 정량화 모두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분석장비다.

 

박시영 한국애질런트 대표이사는 "애질런트는 질량 분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제약, 식품 안전, 환경, 법의학, 대사체, 메탈로믹(metallomic) 및 단백질체 분석, 임상 연구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적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의 다양한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혁신을 공유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해 토론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SMS 2014는 한국질량분석학회가 주최하는 대표적 행사로 8월20일에서 22일까지 제주도에 있는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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