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16 17:44:05
인체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갱년기’라 할 수 있는데 부족한 것은 보충하고, 막힌 것은 뚫는 것이 한방 치료다.
갱년기 증후군은 보통 1~2년 정도가 일반적이나 10년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도 있다.
증상이 심하면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사용하지 못할 때 한의학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한약 치료는 기본적으로 전신적 관점에서 진행되며 치료 방법으론 한약과 침, 뜸 치료를 병행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한약을 사용하게 된다. 이후 면역력 강화와 노화 예방을 돕는 것이다.
간단히 확인해 보는 갱년기증후군의 증상으로는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고 땀이 난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조여 드는 느낌, 잠을 설침, 의욕이 없고 우울함, 심신이 쉽게 피로를 느낌, 소변을 자주 보거나 요실금 증상, 부부 관계에 의욕이 없고 통증이 있다, 관절통이 있으며 근육이 쑤시고 아픔 등의 증상이 있다.
명가본한의원 전종익원장은 위의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심하지 않더라도 4개 이상해당되면 조심스럽게 갱년기임을 인식하고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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